1951년 7월 기독교 민간사절로 미국에 건너갔다 귀국한 한경직 목사는 전쟁미망인을
부산 서구 서대신동에 대지 240평에 천막 3동을 치고 가족 22세대(81명)을 보호하기 시작한 것이 우리나라 최초의
모자복지사업의 시초가 되었고 1951년 12월 부산에서 "다비다 모자원"을 개원하게 되었습니다.
다비다는 성경 사도행전 9장 36~42절 여 제자로 일생을 바쳐 선행과 구제하는 일, 특히 과부를 위하여 많은 봉사를
하다 죽어 베드로가 살린 욥바 사람들이 주를 믿는데 일조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한국전쟁 이후 공산당에 의하여 납치, 순교, 순국하여 남편을 잃은 미망인들을 1954년 서울
성북구 돈암동으로 이전하여 돌보다가, 1965년 성북구 정릉동에 신축 이전하여 돌보게 된 것이 지금의 영락모자원이
되었습니다.
현재는 18세 미만의 아동을 양육하는 저소득모자가정을 보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