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5

뼈가 꺾이지 않으심

4월 18일

 

함께 부르는 찬양 주 십자가를 지심으로(찬송265장) /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복음성가)

지난 삶을 나눔 지난 한 주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평화와 치유의 경험을 함께 나누어 봅시다.

생명의 말씀을 나눔 시편 34:20, 요한복음 19:31-37

 

< 본문 속으로 1 >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숨을 거두시자 (요19:30) 유대인들은 빌라도에게 무엇을 요청합니까? (요19:31) 그들이 이렇게 요청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신21:22-23, 갈3:13)

 

< 적용과 나눔 1 >

유대인들은 사랑의 율법의 완성으로 오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자신들의 의를 위한 율법만을 지키고자 했습니다. 이런 이기적인 모습이 우리에게 있는지 생각해보고 함께 나누어 봅시다.

 

< 본문 속으로 2 >

시편 기자는 예수님이 죽임 당하시고 난 이후의 모습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시34:20) 이 말씀은 실제로 어떻게 성취되었습니까? (요19:32-33,36) 예수님의 뼈가 하나도 꺾이지 않으셨다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민9:11-12)

< 적용과 나눔 2 >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우리를 살리기 위해서 유월절 어린양이 되신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을 묵상하고 함께 나누어 봅시다.

 

< 실 천 >

형식적인 율법을 버리고 참된 예수님을 바라보는 인생을 삽시다. 우리를 위해서 친히 유월절 어린양이 되신 예수님의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을 항상 묵상합시다.

 

< 기도 나눔 >

1. 본문을 통한 기도제목

2. 하나님 아버지, 우리나라가 율법이 아닌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하소서. 그리고 유월절 어린양이 되신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으로 우리나라가 회복되고 부흥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