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에게 바쳐진 제물

5월 23일

 

함께 부르는 찬양 주 믿는 형제들(찬송221장) / 내가 먼저 손 내밀지 못하고(복음성가)

지난 삶을 나눔 지난 한 주간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들을 충성되게 섬겼는지 나누어 봅시다.

생명의 말씀을 나눔 고린도전서 8:1-13

 

< 본문 속으로 1 >

고린도교회는 우상의 제물에 대한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을 먹는 이들과 먹지 않는 이들의 근거는 무엇입니까? (6, 7)

 

< 적용과 나눔 1 >

내가 자유롭게 행동한 것이 성도들을 시험에 들게 한 적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반대로 말씀을 지키려다가 관계가 어려워졌던 일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 본문 속으로 2 >

사도 바울은 이 문제에 대하여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을 먹지 않겠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1, 9, 13)

 

< 적용과 나눔 2 >

한 치의 양보없이 대립하는 문제에서 한 영혼을 얻기 위하여 자기 주장을 포기한 적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 실 천 >

나와 다른 의견을 낸 사람을 사랑으로 세울 수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

 

< 기도 나눔 >

1. 본문을 통한 기도제목

2. 복음을 받아들이지 못한 가족을 얻기 위하여 내가 포기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