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4일부터 6일까지 한경직기념사업회에서 주최하고 영락교회 선교부 주관으로 속초 추양하우스에서 2박 3일간 제 30회 농어촌 목회자 수련회가 진행되었다. 농어촌목회자 54명이 참석한 이번 수련회에는 개회예배로 김운성 위임목사의 말씀선포가 있었고, 강의에는 한경호 목사(횡성영락교회)와 백명기 총무(총회농어촌선교부총무)가 농어촌 선교와 목회의 다양한 현안과 사안에 대하여 나누는 귀한 시간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