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집회
7월 2일 제119일 믿음의 완주
설교 / 김운성 위임목사본문 / 디모데후서 4:7~8
7 |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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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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