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일 – 8월 31일(월)

설교 / 김운성 위임목사본문 / 에베소서 1:7

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