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한 줄 간증문

아파트 동대표로 20년된 메타세콰이어 나무를 베자는 찬성의견이 많았던 결과가 안타까워 하나님께 자르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나무를 자르지 않게되었습니다. 저의 기도를 들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성명
노OO
작성일
2019-05-17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