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한 줄 간증문

[생명] 중등부까지 예배를 드리다가 대학 입시 준비 등으로 하나님과 단절된 삶을 살던 딸 아이가 교회로 어려운 발걸음을 하였습니다. OO이가 대학부 예배에 정착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성명
김OO
작성일
2019-10-10 2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