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의 의미

  • 성경적 의미
  • 가정 예배의 효과
보통 예배라 하면 교회에서 드리는 공적인 예배를 생각하게 된다. 성경은 이러한 공적 예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성경 속의 이스라엘 사람들은 예배할 장소에도 큰 의미를 두는 듯 하다.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요한복음 4:20)

시간과 장소나 혹은 멤버의 문제를 떠나 성경에서 본질적인 예배의 개념을 생각할 수 있는 단서는 '하나님 앞에서' 라는 것이다.

우리가 그의 계신 곳으로 들어가서 그의 발등상 앞에서 엎드려 예배하리로다. (시편 132:7)
이 땅 백성도 안식일과 초하루에 이 문 입구에서 나 여호와 앞에 예배할 것이며. (에스겔 46:3)


예배의 마음가짐을 보여주는 성경 구절도 있다.

여호와께 그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시편 29:2)

이상에서 보는 바로 예배란 바로 하나님 앞에서, 그의 계신 곳에서 거룩한 자세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세상에는 성경의 시대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수 많은 교회와 각 교회의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공적인 예배가 드려지고 있는 것이다.

한편으로 욥기를 보면 욥이 잔치를 하고 나서 가족들을 모아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모습이 있다.

그들이 차례대로 잔치를 끝내면 욥이 그들을 불러다가 성결하게 하되 아침에 일어나서 그들의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였을까 함이라 욥의 행위가 항상 이러하였더라. (욥기 1:5)

욥의 가정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가정 내에서 예배를 드렸다. 역시 편재하신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마음으로 정결함을 위해 예배드린 것이다.

예배란 공적인 예배를 시작으로 하여 우리의 가정에서도 언제든지 드려질 수 있는 것이다.
가정의 일원들이 모여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마음가짐으로 예배를 드릴 때,
하나님께서 역시 그 예배를 받으시는 것이다.

이번주일말씀

2012년 2월 19일

하나님은 영원히 내 편이시다

시편(Psalms) 118:1~9
이철신 담임목사

2012년 2월 19일

하나님은 영원히 내 편이시다

시편(Psalms) 118:1~9
조철한 목사(Rev.C.H.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