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의 의미

가정 예배 인도자가 Q.T.를 통해서나 개인적으로 받은 말씀의 은혜를 나누는 것도 좋다. 하지만 가정 예배의 단점이라 할 수 있는 지극히 주관적이고 사적인 예배가 될 수 있는 위험성이 있으므로 좋은 예배 폼(일정한 형식 - 너무 복잡하지 않은 간단한 형식이 좋다.)과 내용을 가지고 인도자가 참고하며 예배를 진행 을 하는 것이 좋다. 본 페이지에서 지원하는 365일 가정 예배 컨텐츠를 이용하는 것도 추천!

기도 역시 순서를 정해서 드리는 것이 신앙 교육의 측면에서 유익이 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날이 갈수록 인도자나 다른 가족 구성원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화목하게 예배를 드릴 수 있어야 한다. 가정 안에 사랑과 이해가 전제된 가정 예배를 이루어가야 하는데 예배 자체가 강압적으로 이루어진다면 가정 예배에 대한 불신과 실망으로 인해 오히려 신앙 생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보통 밤에 자기 전이든지, 저녁 식사를 함께 하는 가정이라면 식사 후가 되어도 좋을 것이다. 현대 사회는 서로 바쁜 생활들로 인해 한 자리에 모이기가 쉽지 않다. 매일 매일 모일 수 있으면 좋겠지만 상황이 허락되지 않는다면 최대한 정기적으로 모일 수 있는 시간을 서로 조정하며 찾아야 한다. 또한 약간의 부담감 없이 이러한 시간을 확보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가족 구성원 간의 어느 정도의 동의와 의지가 있어야 할 수 있는 것이다. 한 번의 예배 시간 역시 너무 길거나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는 경우는 좋지 않을 것이다. 매일 가정 예배를 드린다고 할 때 2~3시간씩 모임을 갖는다면(물론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가족 구성원 중 크게 불만을 갖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서로가 간단히 말씀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고 위로하고 힘을 얻는데 모두가 동의하고 적절히 의지를 가질 수 있는 정도의 시간으로 조정해야 한다.

너무 산만하지 않고 집중된 마음으로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예배를 드리는 장소가 정리되는 것이 좋다.

너무 일방적으로 말씀만 전하고 끝난다면 가정 예배의 중요한 의미들을 많이 잃게 되는 것이다. 적당한 시간적 배분을 하여 말씀과 그 말씀을 기준으로 가정의 삶을 나누고 적용하는 시간이 갖는 것이 좋다. 또한 예배이기 때문에 개인적인 생각과 섣부른 판단에 앞서 되도록 이해하고 함께 기도해 주는 방향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는 예배 가운데 하나님을 찬양하는 정성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도구들을 준비하는 과정이나 사용 미숙으로 인해 산만한 분위기를 조성하게 된다면 다시 고려해 봐야한다.

처음에는 예배를 통해 힘을 얻었으나 계속적인 동기 부여가 되지 않는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인도자도, 가족 구성원도 힘을 얻지 못하고 모임을 위한 모임이 되어버리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가정 예배의 취지와 목적이 매일 새롭 도록 서로 정성을 다하는 모습이 필요하다.

각 가정에 맞는 예배의 시간과 형태를 맞추기 위해 가정 일원 간에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는 마음으로 계속 대화하며 의지를 갖도록 해야 한다. 일반적인 상황에 위와 같은 개념으로 가정 예배를 성실하게 드린다면 각 가정의 신앙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번주일말씀

2012년 5월 13일

약속으로 세워진 가문(A Family of Faith Created by Promise)

사무엘하(2 Samuel) 7:11~16, 29
이철신 담임목사(Rev.C.S.Lee)

2012년 5월 13일

엄마손 약손

잠언 23:25
최정민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