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훈련
구역공과교재
구역모임 교재(2025년 10월 17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5-10-16 10:32
조회
40
그들도 찬송할 수 있도록
[구역예배 순서] 사도신경 ➜찬송가 507장, 493장 ➜ 기도(구역식구 중) ➜ 성경봉독(요한복음 1:19~28) ➜ 말씀 나눔 ➜ 기도제목 나누고 기도 ➜ 마무리기도 ➜ 주기도
❑ 들어가기
지난 한 주간의 삶을 서로 나누고, 격려하며 축복합시다.
❑ 생각하기
누군가의 말 한마디나 행동이 내 마음을 흔들었던 적이 있나요? 그 사람의 어떤 태도와 진심이 내게 깊은 울림을 주었는지 나눠 봅시다.
❑ 말씀과 나눔
1. 요한은 자신을 낮추고 예수님만을 드러냅니다.
1) 유대 종교 지도자들이 요한에게 "네가 누구냐"고 물었을 때, 요한은 자신이 그리스도도, 엘리야도, 그 선지자도 아니라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19–21절)
2) 요한은 자신을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 소개하며, 메시지 그 자체를 강조했습니다. (22–23절)
3) 그는 자신은 물로 세례를 베풀 뿐이며, 곧 오실 분은 자신보다 크신 분임을 겸손히 고백했습니다. (24–28절)
<나눔1> 내가 아닌 예수님을 드러냈던 경험이 있다면 나눠 봅시다. 혹은 나를 드러내려 했던 경험이 있다면, 그때 어떤 아쉬움이 있었는지도 함께 나눠 봅시다.
2. 복음을 전하는 사람은 진리에 대한 확신과 사랑의 집념으로 살아갑니다.
1) 세례 요한은 자신이 주인공이 아니라, 오실 메시야를 가리키는 자로 살았습니다.
(그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다"고 하며, 그리스도의 위대함을 높였습니다.)
2)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셨고, 요한을 먼저 보내 그의 길을 준비하게 하셨습니다.
(성경은 이것을 단순한 사역이 아니라, 집요한 '사랑'의 표현이라 말합니다.)
3) 복음은 진리이며, 사람들을 춤추고 찬양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의 선교는 통계와 프로그램이 아니라 ‘복음을 믿는 확신’과 ‘영혼을 향한 집념’이 중심에 있었습니다.)
<나눔2> 내가 믿는 복음이 정말 '진리'라고 확신하고 있나요? 그렇다면 그 복음이 다른 사람에게 전해지도록 돕기 위해 내가 해 본 노력이나 작은 행동이 있다면 나눠 봅시다.
3. 우리도 복음의 증인이 되어, ‘그들도 찬송할 수 있도록’ 살아갑시다.
1) 복음을 진리로 믿는 사람은, 사람의 반응보다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에 집중합니다.
(요한처럼 말이 아니라 삶으로, 중심은 내가 아닌 예수님이 되어야 합니다.)
2) 하나님은 지금도 세례 요한처럼 복음의 길을 예비할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세상 곳곳의 베다니(비참함)에도 기쁨을 전할 사람을 부르고 계십니다.)
3)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 이유는 누군가도 찬송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통계보다 중요한 것은, 한 영혼이 주님 앞에 기뻐하며 찬양하는 것을 바라는 ‘사랑의 마음’입니다.)
<나눔3> 이번 한 주간, 가정·직장·관계 속에서 복음을 전하거나 하나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구체적으로 만들어 봅시다. ‘그도 찬송하게 하기 위해’ 나는 무엇을 실천할 수 있을까요?
❑ 함께 기도
1. 세례 요한처럼 겸손히 복음을 증거하며, 예수님만을 높이게 하옵소서.
2. 복음을 진리로 믿고, 누군가가 찬송하는 사람이 되도록 사랑의 집념을 갖게 하옵소서.
3. 우리 영락교회가 이 시대의 베다니에도 기쁨을 전하는 선교적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구역예배 순서] 사도신경 ➜찬송가 507장, 493장 ➜ 기도(구역식구 중) ➜ 성경봉독(요한복음 1:19~28) ➜ 말씀 나눔 ➜ 기도제목 나누고 기도 ➜ 마무리기도 ➜ 주기도
❑ 들어가기
지난 한 주간의 삶을 서로 나누고, 격려하며 축복합시다.
❑ 생각하기
누군가의 말 한마디나 행동이 내 마음을 흔들었던 적이 있나요? 그 사람의 어떤 태도와 진심이 내게 깊은 울림을 주었는지 나눠 봅시다.
❑ 말씀과 나눔
1. 요한은 자신을 낮추고 예수님만을 드러냅니다.
1) 유대 종교 지도자들이 요한에게 "네가 누구냐"고 물었을 때, 요한은 자신이 그리스도도, 엘리야도, 그 선지자도 아니라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19–21절)
2) 요한은 자신을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 소개하며, 메시지 그 자체를 강조했습니다. (22–23절)
3) 그는 자신은 물로 세례를 베풀 뿐이며, 곧 오실 분은 자신보다 크신 분임을 겸손히 고백했습니다. (24–28절)
<나눔1> 내가 아닌 예수님을 드러냈던 경험이 있다면 나눠 봅시다. 혹은 나를 드러내려 했던 경험이 있다면, 그때 어떤 아쉬움이 있었는지도 함께 나눠 봅시다.
2. 복음을 전하는 사람은 진리에 대한 확신과 사랑의 집념으로 살아갑니다.
1) 세례 요한은 자신이 주인공이 아니라, 오실 메시야를 가리키는 자로 살았습니다.
(그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다"고 하며, 그리스도의 위대함을 높였습니다.)
2)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셨고, 요한을 먼저 보내 그의 길을 준비하게 하셨습니다.
(성경은 이것을 단순한 사역이 아니라, 집요한 '사랑'의 표현이라 말합니다.)
3) 복음은 진리이며, 사람들을 춤추고 찬양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의 선교는 통계와 프로그램이 아니라 ‘복음을 믿는 확신’과 ‘영혼을 향한 집념’이 중심에 있었습니다.)
<나눔2> 내가 믿는 복음이 정말 '진리'라고 확신하고 있나요? 그렇다면 그 복음이 다른 사람에게 전해지도록 돕기 위해 내가 해 본 노력이나 작은 행동이 있다면 나눠 봅시다.
3. 우리도 복음의 증인이 되어, ‘그들도 찬송할 수 있도록’ 살아갑시다.
1) 복음을 진리로 믿는 사람은, 사람의 반응보다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에 집중합니다.
(요한처럼 말이 아니라 삶으로, 중심은 내가 아닌 예수님이 되어야 합니다.)
2) 하나님은 지금도 세례 요한처럼 복음의 길을 예비할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세상 곳곳의 베다니(비참함)에도 기쁨을 전할 사람을 부르고 계십니다.)
3)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 이유는 누군가도 찬송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통계보다 중요한 것은, 한 영혼이 주님 앞에 기뻐하며 찬양하는 것을 바라는 ‘사랑의 마음’입니다.)
<나눔3> 이번 한 주간, 가정·직장·관계 속에서 복음을 전하거나 하나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구체적으로 만들어 봅시다. ‘그도 찬송하게 하기 위해’ 나는 무엇을 실천할 수 있을까요?
❑ 함께 기도
1. 세례 요한처럼 겸손히 복음을 증거하며, 예수님만을 높이게 하옵소서.
2. 복음을 진리로 믿고, 누군가가 찬송하는 사람이 되도록 사랑의 집념을 갖게 하옵소서.
3. 우리 영락교회가 이 시대의 베다니에도 기쁨을 전하는 선교적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