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공과교재

구역모임 교재(2025년 10월 24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5-10-23 14:52
조회
58
그다지 낙관적이지 않은 시대를 사는 마음

[구역예배 순서사도신경 ➜찬송가 87장, 460장 ➜ 기도(구역식구 중) ➜ 성경봉독(다니엘 12:1~4) ➜ 말씀 나눔 ➜ 기도제목 나누고 기도 ➜ 마무리기도 ➜ 주기도



❑ 들어가기

지난 한 주간의 삶을 서로 나누고, 격려하며 축복합시다.

❑ 생각하기

내가 기대했던 것과는 다르게 흘러가 마음이 흔들렸던 일이 있었나요? 그때 나는 어떤 마음이 들었고, 어떤 선택을 했는지 함께 나눠 봅시다.



❑ 말씀과 나눔

1. 하나님은 낙관하기 어려운 시대에도 구원의 계획을 이루십니다.

1) 마지막 때에 큰 환난이 임하겠지만,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기억하시고 구원하십니다. (1절)

2) 죽은 자들 가운데서도 깨어나 영생을 얻는 자들이 있을 것이며, 구별과 심판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2절)

3) 지혜 있는 자들과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인도한 자는 하늘의 별처럼 영원히 빛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계시는 마지막 때까지 봉함되어 있지만, 하나님은 그 뜻을 반드시 이루십니다. (3–4절)

<나눔1> 오늘 우리 시대를 돌아볼 때 낙관하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키시고 구원하신다는 약속은 내게 어떤 위로가 되나요?



2. 하나님은 낙관할 수 없는 시대에 말씀으로 소망을 비추십니다.

1) 하나님은 혼란한 시대 속에서도 말씀대로 신실하게 역사하십니다.

(다니엘은 바벨론에서 포로로 잡혀와 여러 제국의 흥망을 보면서도, 예레미야의 예언처럼 유다 백성이 귀환하는 역사를 직접 목격했습니다.)

2) 하나님은 낙관할 수 없는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현실 너머를 바라보게 하십니다.

(다니엘은 환상을 통해, 환난의 시기 속에서도 하나님의 궁극적 구원이 다가오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3) 하나님은 사람의 역사를 통해 하나님의 구속사를 완성해 가십니다.

(모든 제국은 무너질 것이며, 결국 ‘손대지 않은 돌’ 되시는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질 것입니다.)

<나눔2> 상황이 기대와 다르게 흘러가거나, 미래에 대한 낙관이 무너졌던 적이 있었나요? 그때 하나님의 말씀이나 계획을 떠올리며 마음이 바뀌거나, 나중에 돌아보니 하나님께서 신실하게 인도하셨음을 느낀 순간이 있다면 함께 나눠 봅시다.



3. 낙관하기 어려운 시대에 인내하며 살아갑시다.

1) 시대를 가볍게 낙관하거나 무력하게 절망하지 말고, 말씀을 의지하며 신중하게 살아갑시다.

(말씀은 혼란 중에도 지혜와 평안의 빛이 됩니다.)

2) 세상을 정죄하기 전에, 나 자신부터 회개의 은혜가 필요한 존재임을 기억합시다.

(우리는 이 시대의 책임을 함께 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3) 복음의 능력을 따라 분노 대신 용서와 생명의 길을 선택하며 살아갑시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보복이 아니라 회개와 용서입니다.)

<나눔3> 요즘 ‘참 낙관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던 상황이 있나요? 그 상황 속에서 내가 말씀을 붙잡고 인내로 살아가기 위해 이번 주에 실천해 보고 싶은 한 가지를 나눠 봅시다.



❑ 함께 기도

1. 시대가 흔들리고 마음이 불안할 때, 오직 하나님만이 신실하신 분이심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2. 혼란 속에서도 많은 사람을 생명의 길로 이끄는 지혜 있는 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3. 우리 교회가 인내와 소망으로 복음을 붙들며, 이 시대에 빛을 비추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