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훈련
구역공과교재
구역모임 교재(2024년 11월 08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5-01-24 15:39
조회
111
항존직 선거
[구역예배 순서] 사도신경 ➜ 찬송가 92장, 424장 ➜ 기도(구역식구 중) ➜ 성경 봉독(마가복음 2:13-17) ➜ 말씀 나눔 ➜ 기도제목 나누고 기도 ➜ 마무리기도 ➜ 주기도
❑ 들어가기
지난 한 주간 어떻게 지냈는지 서로의 근황을 나누어보고, 서로를 축복하고 격려합니다.
❑ 생각하기
장로, 권사, 안수집사, 집사 등의 직분을 맡을 당시의 마음이 어떠했는지를 이야기 나눠보세요. (혹시 직분이 없는 일반 성도라면 직분을 받는 것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이야기 나눠보세요.)
❑ 말씀과 나눔
1. 오늘 본문은 레위의 소명 및 세리, 죄인들과의 식사와 의원 비유하는 내용입니다.
1) 예수께서 바닷가에 나가 자신들에게 모여든 무리를 가르치시고 세리 레위를 부르십니다. 13-14절
(‘13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에 나가시매 큰 무리가 나왔거늘 예수께서 그들을 가르치시니라 14 또 지나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
2) 예수께서 세리와 죄인들과 식사를 하십니다. 15절
(‘15 그의 집에 앉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앉았으니 이는 그러한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예수를 따름이러라’)
3) 예수께서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에게 의원 비유를 말씀하십니다. 16-17절
(‘16 바리새인의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죄인 및 세리들과 함께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세리 및 죄인들과 함께 먹는가 17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나눔1> 예수님께서는 레위를 제자로 부르셨습니다. 사람을 평가하는 데 있어 예수님과 우리의 기준이 어떻게 다른지 이야기 나눠보세요.
2. 예수님께서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이 세상의 기준과는 다름을 보여주십니다.
1) 세리였던 레위(마태)를 제자로 부르심
(‘당시 사회에서 세리는 경멸의 대상이었으며, 사람들이 항존직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여길법한 인물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의 과거나 사회적 평가 대신 레위를 부르시고 변화시키셨습니다.’)
2) 사람을 평가하는 방식과 기준
(‘첫째 방식은, 자신이 자신을 평가하는 것입니다. 스스로를 바라보며 우쭐해하거나, 열등감에 빠지기도 합니다. 두 번째 방식은 남에게 평가받는 것입니다. 남의 평가에 따라 자존감이 흔들리거나, 상대평가로 인해 좌절을 겪기도 합니다.’)
3) 주님이 평가하는 방식과 기준
(‘주님의 평가는 절대 평가입니다. 외모가 아닌 중심을 보십니다. 또한, 주님은 모든 사람에게 가능성의 눈으로 보시기에 주님 안에서 우리는 모두 소중한 존재가 됩니다. 삼상 16장 7절에서 하나님께서 다윗을 선택하실 때, “사람은 외모를 보나 나는 중심을 본다”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중심, 속을 보십니다.’)
<나눔2> 예수님의 눈에 레위는 어떤 존재였나요? 또 예수님이 보시기에 나는 어떤 존재인가요? 예수님께 나는 어떤 존재인지 생각해 보시고 함께 나누어 보세요.
3. 신앙에서는 모두가 항존직입니다. 모두가 항존 그리스도인입니다.
1) 주님의 한 표를 얻길 원합니다.
(‘신앙은 잠시 진행되는 이벤트가 아닌, 한번 주님의 사람이 되면 주님 앞에 설 때까지 주님의 사람입니다. 직분은 70세까지 직무를 하지만, 성도라는 신분은 70세를 넘어 천국에 이를 때까지 계속 됩니다. 신앙에서는 모두가 항존직입니다. 주님 앞에서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생각해 보며, 우리도 주님의 한 표를 얻어야 합니다.’)
2) 하나님 앞에서 존귀한 성도가 되시길 원합니다.
(‘밑바닥에 있다고 천한 것은 아닙니다. 지금 낮고 보잘것없다고 절대 낙심하지 마십시오. 세상은 다양한 방식으로 사람을 나누지만, 주님께서 귀하다고 하시면 귀한 것입니다. 문제는 정말 낮고 천하다면 그때는 어떻게 되는가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죄인이고 보잘 것 없어도 주님 안에서 새로운 존재가 되면 모두가 주님 앞에서 존귀한 자로 세워집니다.’)
3) 우리 모두 주님 안에서 변화된 성도가 되길 원합니다.
(‘예수님은 형편없어 보이는 사람들도 새롭게 변화시키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주님 안에서 변화받아 신실한 믿음으로 평생을 살아가야 합니다. 변화시키시는 은혜를 사모하시고 주님께 우리를 맡기셔서 신실한 믿음으로 평생 주님 앞에서 살길 원합니다. 항존 그리스도인으로 살다가 주님 앞에 이르러 영광의 면류관을 쓰게 되길 원합니다.)
<나눔3> 직분자로 살아가는 것과 그리스도인(또는 제자)으로 살아가는 것 중에 더욱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무엇인지 이야기 나눠보세요.
❑ 함께 기도
[구역예배 순서] 사도신경 ➜ 찬송가 92장, 424장 ➜ 기도(구역식구 중) ➜ 성경 봉독(마가복음 2:13-17) ➜ 말씀 나눔 ➜ 기도제목 나누고 기도 ➜ 마무리기도 ➜ 주기도
❑ 들어가기
지난 한 주간 어떻게 지냈는지 서로의 근황을 나누어보고, 서로를 축복하고 격려합니다.
❑ 생각하기
장로, 권사, 안수집사, 집사 등의 직분을 맡을 당시의 마음이 어떠했는지를 이야기 나눠보세요. (혹시 직분이 없는 일반 성도라면 직분을 받는 것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이야기 나눠보세요.)
❑ 말씀과 나눔
1. 오늘 본문은 레위의 소명 및 세리, 죄인들과의 식사와 의원 비유하는 내용입니다.
1) 예수께서 바닷가에 나가 자신들에게 모여든 무리를 가르치시고 세리 레위를 부르십니다. 13-14절
(‘13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에 나가시매 큰 무리가 나왔거늘 예수께서 그들을 가르치시니라 14 또 지나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
2) 예수께서 세리와 죄인들과 식사를 하십니다. 15절
(‘15 그의 집에 앉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앉았으니 이는 그러한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예수를 따름이러라’)
3) 예수께서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에게 의원 비유를 말씀하십니다. 16-17절
(‘16 바리새인의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죄인 및 세리들과 함께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세리 및 죄인들과 함께 먹는가 17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나눔1> 예수님께서는 레위를 제자로 부르셨습니다. 사람을 평가하는 데 있어 예수님과 우리의 기준이 어떻게 다른지 이야기 나눠보세요.
2. 예수님께서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이 세상의 기준과는 다름을 보여주십니다.
1) 세리였던 레위(마태)를 제자로 부르심
(‘당시 사회에서 세리는 경멸의 대상이었으며, 사람들이 항존직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여길법한 인물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의 과거나 사회적 평가 대신 레위를 부르시고 변화시키셨습니다.’)
2) 사람을 평가하는 방식과 기준
(‘첫째 방식은, 자신이 자신을 평가하는 것입니다. 스스로를 바라보며 우쭐해하거나, 열등감에 빠지기도 합니다. 두 번째 방식은 남에게 평가받는 것입니다. 남의 평가에 따라 자존감이 흔들리거나, 상대평가로 인해 좌절을 겪기도 합니다.’)
3) 주님이 평가하는 방식과 기준
(‘주님의 평가는 절대 평가입니다. 외모가 아닌 중심을 보십니다. 또한, 주님은 모든 사람에게 가능성의 눈으로 보시기에 주님 안에서 우리는 모두 소중한 존재가 됩니다. 삼상 16장 7절에서 하나님께서 다윗을 선택하실 때, “사람은 외모를 보나 나는 중심을 본다”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중심, 속을 보십니다.’)
<나눔2> 예수님의 눈에 레위는 어떤 존재였나요? 또 예수님이 보시기에 나는 어떤 존재인가요? 예수님께 나는 어떤 존재인지 생각해 보시고 함께 나누어 보세요.
3. 신앙에서는 모두가 항존직입니다. 모두가 항존 그리스도인입니다.
1) 주님의 한 표를 얻길 원합니다.
(‘신앙은 잠시 진행되는 이벤트가 아닌, 한번 주님의 사람이 되면 주님 앞에 설 때까지 주님의 사람입니다. 직분은 70세까지 직무를 하지만, 성도라는 신분은 70세를 넘어 천국에 이를 때까지 계속 됩니다. 신앙에서는 모두가 항존직입니다. 주님 앞에서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생각해 보며, 우리도 주님의 한 표를 얻어야 합니다.’)
2) 하나님 앞에서 존귀한 성도가 되시길 원합니다.
(‘밑바닥에 있다고 천한 것은 아닙니다. 지금 낮고 보잘것없다고 절대 낙심하지 마십시오. 세상은 다양한 방식으로 사람을 나누지만, 주님께서 귀하다고 하시면 귀한 것입니다. 문제는 정말 낮고 천하다면 그때는 어떻게 되는가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죄인이고 보잘 것 없어도 주님 안에서 새로운 존재가 되면 모두가 주님 앞에서 존귀한 자로 세워집니다.’)
3) 우리 모두 주님 안에서 변화된 성도가 되길 원합니다.
(‘예수님은 형편없어 보이는 사람들도 새롭게 변화시키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주님 안에서 변화받아 신실한 믿음으로 평생을 살아가야 합니다. 변화시키시는 은혜를 사모하시고 주님께 우리를 맡기셔서 신실한 믿음으로 평생 주님 앞에서 살길 원합니다. 항존 그리스도인으로 살다가 주님 앞에 이르러 영광의 면류관을 쓰게 되길 원합니다.)
<나눔3> 직분자로 살아가는 것과 그리스도인(또는 제자)으로 살아가는 것 중에 더욱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무엇인지 이야기 나눠보세요.
❑ 함께 기도
- 항존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영락교회와 성도가 되길 기도합시다.
- 구역 식구들과 이웃을 위해(환우, 돌보는 자, 어려움을 당한 자, 사별한 자, 시험을 앞둔 자, 직장을 구하는 자, 한국교회, 선교사, 신학교, 북한, 정치하는 이, 국군, 군목, 사회복지사 등)기도합시다.
- 교구 목회자와 교회를 위해 기도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