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훈련
구역공과교재
구역모임 교재(2024년 6월 14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4-06-14 18:29
조회
560
엘리후는 어디로 갔는가
[구역예배 순서] 사도신경 ➜ 찬송가 138장, 425장 ➜ 기도(구역식구 중) ➜ 성경 봉독(욥기 32:1-10) ➜ 말씀 나눔 ➜ 기도제목 나누고 기도 ➜ 마무리기도 ➜ 주기도
❑ 들어가기
지난 한 주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경험들을 나누고, 서로의 마음을 여시기 바랍니다.
❑ 생각하기
나의 인생에 하나님께서 재건해 주신 것이 있다면 어떤 재건인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 말씀과 나눔
1. 오늘 본문은 욥과 세 친구 사이의 새 중재자인 엘리후의 등장 내용입니다.
1) 욥과 세 친구들의 대화가 벽에 부딪혀 그칩니다. 1절
(‘1 욥이 자신을 의인으로 여기므로 그 세 사람이 말을 그치니’)
2) 엘리후의 간략한 신상 소개와 중재자를 자처하게 된 동기를 설명합니다. 2-5절
(‘2 람 종족 부스 사람 바라겔의 아들 엘리후가 화를 내니 그가 욥에게 화를 냄은 욥이 하나님보다 자기가 의롭다 함이요 3 또 세 친구에게 화를 냄은 그들이 능히 대답하지 못하면서도 욥을 정죄함이라 4 엘리후는 그들의 나이가 자기보다 여러 해 위이므로 욥에게 말하기를 참고 있다가 5 세 사람의 입에 대답이 없음을 보고 화를 내니라‘)
3) 엘리후가 이제 중재자로 나서며 먼저 경청을 부탁합니다. 6-10절
(‘6 부스 사람 바라겔의 아들 엘리후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연소하고 당신들은 연로하므로 뒷전에서 나의 의견을 감히 내놓지 못하였노라 7 내가 말하기를 나이가 많은 자가 말할 것이요 연륜이 많은 자가 지혜를 가르칠 것이라 하였노라 8 그러나 사람의 속에는 영이 있고 전능자의 숨결이 사람에게 깨달음을 주시나니 9 어른이라고 지혜롭거나 노인이라고 정의를 깨닫는 것이 아니니라 10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내 말을 들으라 나도 내 의견을 말하리라‘)
<나눔1> 내 주변의 욥과 같은 가장 친한 친구들이 있다면, 언제부터 친구가 되었는지 소개해봅시다.
2. 욥기는 고난의 이유를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고난 가운데에서도 하나님 안에 머물러야 함을 말하는 책입니다.
1) 우리는 엘리후가 아니라, ‘욥’ 이 되어야 합니다.
(‘욥기의 등장인물들 중에, 가장 먼저 등장해서 가장 나중까지 남는 사람은 욥입니다. 욥의 친구들은 욥의 고난이 시작된 후에 등장해서 거의 끝부분까지 남습니다. 반면에 자신이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지혜가 있다고 자부하며 기세등등하게 연배 높은 어른들을 비난하며 등장한 엘리후는 가장 늦게 등장하여 온데간데없이 사라집니다. 처음에는 대단하다가 나중엔 온데간데없이 사라지는 인생이 되면 곤란합니다.’)
2) ‘욥기를 읽는 마음’에 대해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42장 5-6절)
(‘많은 이들이 욥기에서 인생을 읽으려고 합니다. 이런 마음으로 읽으면 옳고 그름을 판단하게 됩니다. 이 입장에서 읽으면 사람을 사람 앞에 세우게 됩니다. 그러나, 욥기는 사람을 사람 앞에 세우는 게 아니라, 하나님 앞에 세우며, 욥기는 ’하나님 앞에 서 있는 인간은 누구인가‘를 가르칩니다. 그래서 욥기를 깊이 읽으면 ’사람을 대하시는 하나님은 누구신가‘를 배우게 됩니다. 욥기는 하나님을 가르치는 책이며, 인간론에서 시작하여 신론에 이르게 되는 책입니다.’)
3) ‘욥기’는 하나님에 대한 몇 가지 명제를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위대하시다, 하나님만이 옳으시다, 하나님 품에 있으라’> 3가지 명제 중에 ‘하나님 품에 있으라’는 명제가 정말 중요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 품에 있던 사람도 고난을 만나면 하나님을 떠나려하지만, 욥은 고난에 대해 하나님을 원망하지만 떠나지는 않았습니다. 고난 전에도, 후에도 변함없이 하나님 품에 있었습니다.)
<나눔2> 욥은 고난 속에서 끝까지 하나님을 붙들었습니다. 고난 속에서 끝까지 하나님을 붙들어 은혜를 경험한 일이 있다면 함께 나눠봅시다.
3. 하나님만 신뢰하며 삶 전체를 맡겼던 욥이 되기를 원합니다.
1) 욥처럼 하나님을 신뢰하여 자신을 맡기길 원합니다.
(욥은 울어도 하나님 품에서 울고, 죽어도 하나님 품에서 죽을 생각을 했습니다. 고난에 대해 하나님을 원망하지만, 떠나지 않았습니다. 고난 전에도, 후에도 변함없이 하나님 품에 있었습니다.)
2) 하나님이 하늘임을 알았던 욥처럼 그 하늘을 떠나지 않길 원합니다.
(욥은 하나님을 알 수 없다고 하였지만 하나님이 하늘임을 알았던 욥은 그 하늘을 떠나지 않고 죽어도 하나님 손에서 죽을 각오를 합니다. 그러면서 욥은 하나님의 전부를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께서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일을 하실 것임을 확신했습니다. 더구나 하나님은 한 번 뜻을 정하시면 반드시 이루심을 믿었습니다.)
3) 욥과 같이 욥이 되어 하나님이란 하늘로 날아오르길 원합니다.
(흔들리고 불확실한 세상에서 왜 우리가 그 한복판에서 고통받는지 잘 모르는 바로 여기가 믿음이 시작되는 자리입니다. 고난에 떨어지기에 인간이고, 이유를 모르기 때문에 인간입니다. 극복하는 방법도 모르기에 인간이지만, 우리를 붙드시는 하나님은 위대하시며 하나님 안에서 비로소 극복과 승리를 보게 되며 회복과 구원을 이루십니다.)
<나눔3> 욥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단련하신 끝에 ‘순금 같이’ 되기를 소망했습니다. 욥처럼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음이 시작된 자리를 기억하며 함께 나눠봅시다.
❑ 함께 기도

[구역예배 순서] 사도신경 ➜ 찬송가 138장, 425장 ➜ 기도(구역식구 중) ➜ 성경 봉독(욥기 32:1-10) ➜ 말씀 나눔 ➜ 기도제목 나누고 기도 ➜ 마무리기도 ➜ 주기도
❑ 들어가기
지난 한 주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경험들을 나누고, 서로의 마음을 여시기 바랍니다.
❑ 생각하기
나의 인생에 하나님께서 재건해 주신 것이 있다면 어떤 재건인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 말씀과 나눔
1. 오늘 본문은 욥과 세 친구 사이의 새 중재자인 엘리후의 등장 내용입니다.
1) 욥과 세 친구들의 대화가 벽에 부딪혀 그칩니다. 1절
(‘1 욥이 자신을 의인으로 여기므로 그 세 사람이 말을 그치니’)
2) 엘리후의 간략한 신상 소개와 중재자를 자처하게 된 동기를 설명합니다. 2-5절
(‘2 람 종족 부스 사람 바라겔의 아들 엘리후가 화를 내니 그가 욥에게 화를 냄은 욥이 하나님보다 자기가 의롭다 함이요 3 또 세 친구에게 화를 냄은 그들이 능히 대답하지 못하면서도 욥을 정죄함이라 4 엘리후는 그들의 나이가 자기보다 여러 해 위이므로 욥에게 말하기를 참고 있다가 5 세 사람의 입에 대답이 없음을 보고 화를 내니라‘)
3) 엘리후가 이제 중재자로 나서며 먼저 경청을 부탁합니다. 6-10절
(‘6 부스 사람 바라겔의 아들 엘리후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연소하고 당신들은 연로하므로 뒷전에서 나의 의견을 감히 내놓지 못하였노라 7 내가 말하기를 나이가 많은 자가 말할 것이요 연륜이 많은 자가 지혜를 가르칠 것이라 하였노라 8 그러나 사람의 속에는 영이 있고 전능자의 숨결이 사람에게 깨달음을 주시나니 9 어른이라고 지혜롭거나 노인이라고 정의를 깨닫는 것이 아니니라 10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내 말을 들으라 나도 내 의견을 말하리라‘)
<나눔1> 내 주변의 욥과 같은 가장 친한 친구들이 있다면, 언제부터 친구가 되었는지 소개해봅시다.
2. 욥기는 고난의 이유를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고난 가운데에서도 하나님 안에 머물러야 함을 말하는 책입니다.
1) 우리는 엘리후가 아니라, ‘욥’ 이 되어야 합니다.
(‘욥기의 등장인물들 중에, 가장 먼저 등장해서 가장 나중까지 남는 사람은 욥입니다. 욥의 친구들은 욥의 고난이 시작된 후에 등장해서 거의 끝부분까지 남습니다. 반면에 자신이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지혜가 있다고 자부하며 기세등등하게 연배 높은 어른들을 비난하며 등장한 엘리후는 가장 늦게 등장하여 온데간데없이 사라집니다. 처음에는 대단하다가 나중엔 온데간데없이 사라지는 인생이 되면 곤란합니다.’)
2) ‘욥기를 읽는 마음’에 대해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42장 5-6절)
(‘많은 이들이 욥기에서 인생을 읽으려고 합니다. 이런 마음으로 읽으면 옳고 그름을 판단하게 됩니다. 이 입장에서 읽으면 사람을 사람 앞에 세우게 됩니다. 그러나, 욥기는 사람을 사람 앞에 세우는 게 아니라, 하나님 앞에 세우며, 욥기는 ’하나님 앞에 서 있는 인간은 누구인가‘를 가르칩니다. 그래서 욥기를 깊이 읽으면 ’사람을 대하시는 하나님은 누구신가‘를 배우게 됩니다. 욥기는 하나님을 가르치는 책이며, 인간론에서 시작하여 신론에 이르게 되는 책입니다.’)
3) ‘욥기’는 하나님에 대한 몇 가지 명제를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위대하시다, 하나님만이 옳으시다, 하나님 품에 있으라’> 3가지 명제 중에 ‘하나님 품에 있으라’는 명제가 정말 중요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 품에 있던 사람도 고난을 만나면 하나님을 떠나려하지만, 욥은 고난에 대해 하나님을 원망하지만 떠나지는 않았습니다. 고난 전에도, 후에도 변함없이 하나님 품에 있었습니다.)
<나눔2> 욥은 고난 속에서 끝까지 하나님을 붙들었습니다. 고난 속에서 끝까지 하나님을 붙들어 은혜를 경험한 일이 있다면 함께 나눠봅시다.
3. 하나님만 신뢰하며 삶 전체를 맡겼던 욥이 되기를 원합니다.
1) 욥처럼 하나님을 신뢰하여 자신을 맡기길 원합니다.
(욥은 울어도 하나님 품에서 울고, 죽어도 하나님 품에서 죽을 생각을 했습니다. 고난에 대해 하나님을 원망하지만, 떠나지 않았습니다. 고난 전에도, 후에도 변함없이 하나님 품에 있었습니다.)
2) 하나님이 하늘임을 알았던 욥처럼 그 하늘을 떠나지 않길 원합니다.
(욥은 하나님을 알 수 없다고 하였지만 하나님이 하늘임을 알았던 욥은 그 하늘을 떠나지 않고 죽어도 하나님 손에서 죽을 각오를 합니다. 그러면서 욥은 하나님의 전부를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께서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일을 하실 것임을 확신했습니다. 더구나 하나님은 한 번 뜻을 정하시면 반드시 이루심을 믿었습니다.)
3) 욥과 같이 욥이 되어 하나님이란 하늘로 날아오르길 원합니다.
(흔들리고 불확실한 세상에서 왜 우리가 그 한복판에서 고통받는지 잘 모르는 바로 여기가 믿음이 시작되는 자리입니다. 고난에 떨어지기에 인간이고, 이유를 모르기 때문에 인간입니다. 극복하는 방법도 모르기에 인간이지만, 우리를 붙드시는 하나님은 위대하시며 하나님 안에서 비로소 극복과 승리를 보게 되며 회복과 구원을 이루십니다.)
<나눔3> 욥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단련하신 끝에 ‘순금 같이’ 되기를 소망했습니다. 욥처럼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음이 시작된 자리를 기억하며 함께 나눠봅시다.
❑ 함께 기도
- 우리도 욥이 되어 하나님만 신뢰하는 영락교회와 성도가 되길 기도합시다.
- 구역 식구들과 이웃을 위해(환우, 돌보는 자, 어려움을 당한 자, 사별한 자, 시험을 앞둔 자, 직장을 구하는 자, 한국교회, 선교사, 신학교, 북한, 정치하는 이, 국군, 군목, 사회복지사 등)기도합시다.
- 교구 목회자와 교회를 위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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