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공과교재

구역모임 교재(2025년 3월 14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5-03-22 13:22
조회
288
하나님의 비밀에 접근하는 법

[구역예배 순서] 사도신경 ➜ 찬송가 88장, 415장 ➜ 기도(구역식구 중) ➜ 성경봉독(누가복음 2:13~14) ➜ 말씀 나눔 ➜ 기도제목 나누고 기도 ➜ 마무리기도 ➜ 주기도

❑ 들어가기

지난 한 주간의 삶을 서로 나누고 격려하며 축복합시다.

❑ 생각하기

최근에 마음에 평안이 있는지, 아니면 불안과 염려가 더 크게 느껴지는지 함께 나누어 봅시다.

❑ 말씀과 나눔

1. 예수님의 탄생은 하나님께 영광이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가 임합니다.

1)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13절)

2)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14절 상반절)

3)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이들에게 평화가 임합니다. (14절 하반절)

<나눔1> 예수님 탄생이 ‘평화’의 시작임을 말합니다. 내 삶에서 평화가 부족하다고 느낀 적이 있었다면, 무엇이 그 평화를 가로막았는지 나누어 봅시다.


 
 2. 예수님 오심은 하나님께 영광을 드러내고, 그 사랑을 받아들이는 이들에게 평안을 가져다줍니다.

1) 죄로 인해 평화가 깨어졌음을 기억합니다.

(아담과 하와의 범죄 이후, 사람은 하나님과 멀어졌고 서로 간에도 갈등이 생겼으며 자신과도 화해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이 모든 깨진 관계를 회복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2) 사람이 누려야 할 세 가지 평화가 예수님 안에서 회복됩니다.

(하나님과의 평화: 죄 용서와 구원으로 아버지라 부르는 친밀함이 생깁니다. 이웃과의 평화: 미움과 분열 대신,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형제자매가 됩니다. 자기 자신과의 평화: 교만과 열등감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자녀라는 건강한 정체성을 누립니다.)

3) 평화를 누리지 못한다면,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누가복음 15장의 탕자 비유처럼, 아버지와 멀어진 채로는 평안을 누릴 수 없습니다. 주님이 이미 준비해 두신 평화를 거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주님께 돌아가야 합니다.)

<나눔2> 요즘 하나님과 나의 관계는 어떠한가요? 혹시 하나님과 조금 멀어졌다고 느끼는 부분이 있다면, 무엇 때문인지 함께 나누어 보고, 그 관계를 다시 회복하기 위해 어떤 변화를 시도해 볼 수 있을지 이야기해 봅시다.

 

3. 하나님을 사랑하고 신뢰하는 사람에게 진정한 평화가 임합니다.

1) 하나님의 사랑을 알 때,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임을 깨닫습니다.

(예수님 탄생이 십자가 죽음으로 이어지는 고통이었지만, 그 사랑이 드러나므로 하나님께는 영광이 됩니다. 사순절 기간에 이 사랑을 더욱 묵상하며, 우리도 하나님을 기뻐하고 신뢰하기 원합니다.)

2) 죄 사함을 경험한 이에게는 “땅에서 평화”가 열립니다.

(예수님은 죄로 인해 단절된 모든 관계를 회복시키십니다. 만약 아직 평안하지 못하다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자리로 돌아가야 합니다.)

3)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길 때, 마음 깊은 곳에서 평안이 찾아옵니다.

(요한복음 14장 27절에서 예수님은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아버지 집으로 돌아온 탕자가 안식을 누렸듯, 우리도 하나님 안에서 진정한 쉼을 얻게 됩니다.)

<나눔3>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겼을 때 마음에 평안이 찾아왔던 경험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 함께 기도

1. 예수님 탄생을 통해 드러난 십자가 사랑을 기억하고, 우리도 하나님을 기뻐하며 신뢰하도록 기도합시다.

2. 죄로 인해 깨진 관계(하나님, 이웃, 자기 자신)가 완전히 회복되어, 땅에서 진정한 평화를 누리도록 기도합시다.

3. 교회와 나라가 하나님께 돌아와 참 평안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특히 사순절 기간에 많은 사람이 주님께 나아오도록 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