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훈련
구역공과교재
구역모임 교재(2024년 4월 19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4-05-24 16:19
조회
57
없는 것과 있는 것
[구역예배 순서] 사도신경 ➜ 찬송가 91장, 221장 ➜ 기도(구역식구 중) ➜ 성경 봉독(행1:12-14) ➜ 말씀 나눔 ➜ 기도제목 나누고 기도 ➜ 마무리기도 ➜ 주기도
❑ 들어가기
지난 한 주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경험들을 나누고, 서로의 마음을 여시기 바랍니다.
❑ 생각하기
나에게 영락교회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 말씀과 나눔
1. 오늘 본문은 성령 강림을 기다리는 제자들이 합심하여 기도에 힘씀을 보여줍니다.
1) 제자들이 감람산으로부터 예루살렘으로 돌아옵니다. 12절
(‘12 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워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2) 이 땅에 남게 된 제자들이 한 다락방에 모입니다. 13-14절a
(‘13 들어가 그들이 유하는 다락방으로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14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3) 그들이 합심하여 끊임없이 기도에 힘씁니다. 14절b
(‘14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나눔1> 오늘날의 교회와 비교했을 때, 초대교회가 가지고 있었던 신앙의 본질적 요소는 무엇인가요? 잠시 생각해보며 함께 나눠봅시다.
2. 초대교회에는 오늘의 교회가 갖지 못한 신앙의 도움이 되는 본질적인 요소들이 많았습니다.
1) 그들은 예수님을 직접 체험했고, 생생하게 기억했습니다. (요한일서 1장 1절)
(‘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제자들은 예수님의 체온, 예수님의 음성을 기억했습니다. 사도 요한은,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을 예수님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2) 초대교회 성도의 가슴에는 부활의 기쁨과 소망이 가득했고, 강력한 재림에 대한 기대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았고, 만졌고, 함께 먹었습니다. 실제로 일어났고 자신들도 부활할 소망으로 가슴이 뛰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께서 눈앞에서 승천하셨고, 올라가신 그대로 오신다고 하셨음을, 다시 오실 것을 기대하며 주님의 나라에서 살 희망으로 살았기 때문입니다.)
3) 초대교회는 새로운 기운으로 마음의 의욕이 충만했고 무엇보다 성령님으로 충만했습니다. 14절
(‘14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그들은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흥분이 가득했고, 그들의 모습은 바다 위로 막 그 모습을 드러내는 아침 태양 같았습니다. 그들의 행동 원리는 하나님의 뜻이었고, 행동 에너지는 성령님이었습니다. 성령 하나님께서는 그들과 함께하셨고, 권능으로 무장하게 하셨고, 그들은 뜨겁게 타올랐습니다.)
<나눔2> 영락교회의 성도로서, 우리 교회가 초대교회와 비교하며 다시금 회복해야 하는 신앙의 본질적 요소는 무엇인지 생각해보며 함께 나눠봅시다.
3. 이제 우리는 영락교회가 가진 것은 무엇인지, 가지지 못한 것은 무엇인지 물어야 합니다. 특히 영락교회가 초대교회가 가진 아름다운 것을 가지고 있는지 물어야 합니다.
1) 우리도 예수님을 체험하길 원합니다.
(비록 육체로 예수님을 체험하지는 못하지만, 영으로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과 구원과 치유를 체험하길 원합니다.)
2) 우리도 늘 예수님 만날 때를 기다리길 원합니다.
(재림하실 예수님을 기다려야 합니다. 또 우리가 세상의 삶을 마치고 가서 주님을 만날 때를 사모해야 합니다.)
3) 무엇보다 성령님으로 충만하길 원합니다.
(우리의 행동 원리, 행동 에너지가 딱딱한 회의에서 도출되지 않고, 기도하는 중에 성령님의 감동으로 움직이길 원합니다.)
<나눔3> 우리 교회가 떠오르는 태양과 같은 교회가 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잠시 생각해보며 함께 나눠봅시다.
❑ 함께 기도
[구역예배 순서] 사도신경 ➜ 찬송가 91장, 221장 ➜ 기도(구역식구 중) ➜ 성경 봉독(행1:12-14) ➜ 말씀 나눔 ➜ 기도제목 나누고 기도 ➜ 마무리기도 ➜ 주기도
❑ 들어가기
지난 한 주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경험들을 나누고, 서로의 마음을 여시기 바랍니다.
❑ 생각하기
나에게 영락교회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 말씀과 나눔
1. 오늘 본문은 성령 강림을 기다리는 제자들이 합심하여 기도에 힘씀을 보여줍니다.
1) 제자들이 감람산으로부터 예루살렘으로 돌아옵니다. 12절
(‘12 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워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2) 이 땅에 남게 된 제자들이 한 다락방에 모입니다. 13-14절a
(‘13 들어가 그들이 유하는 다락방으로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14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3) 그들이 합심하여 끊임없이 기도에 힘씁니다. 14절b
(‘14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나눔1> 오늘날의 교회와 비교했을 때, 초대교회가 가지고 있었던 신앙의 본질적 요소는 무엇인가요? 잠시 생각해보며 함께 나눠봅시다.
2. 초대교회에는 오늘의 교회가 갖지 못한 신앙의 도움이 되는 본질적인 요소들이 많았습니다.
1) 그들은 예수님을 직접 체험했고, 생생하게 기억했습니다. (요한일서 1장 1절)
(‘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제자들은 예수님의 체온, 예수님의 음성을 기억했습니다. 사도 요한은,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을 예수님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2) 초대교회 성도의 가슴에는 부활의 기쁨과 소망이 가득했고, 강력한 재림에 대한 기대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았고, 만졌고, 함께 먹었습니다. 실제로 일어났고 자신들도 부활할 소망으로 가슴이 뛰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께서 눈앞에서 승천하셨고, 올라가신 그대로 오신다고 하셨음을, 다시 오실 것을 기대하며 주님의 나라에서 살 희망으로 살았기 때문입니다.)
3) 초대교회는 새로운 기운으로 마음의 의욕이 충만했고 무엇보다 성령님으로 충만했습니다. 14절
(‘14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그들은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흥분이 가득했고, 그들의 모습은 바다 위로 막 그 모습을 드러내는 아침 태양 같았습니다. 그들의 행동 원리는 하나님의 뜻이었고, 행동 에너지는 성령님이었습니다. 성령 하나님께서는 그들과 함께하셨고, 권능으로 무장하게 하셨고, 그들은 뜨겁게 타올랐습니다.)
<나눔2> 영락교회의 성도로서, 우리 교회가 초대교회와 비교하며 다시금 회복해야 하는 신앙의 본질적 요소는 무엇인지 생각해보며 함께 나눠봅시다.
3. 이제 우리는 영락교회가 가진 것은 무엇인지, 가지지 못한 것은 무엇인지 물어야 합니다. 특히 영락교회가 초대교회가 가진 아름다운 것을 가지고 있는지 물어야 합니다.
1) 우리도 예수님을 체험하길 원합니다.
(비록 육체로 예수님을 체험하지는 못하지만, 영으로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과 구원과 치유를 체험하길 원합니다.)
2) 우리도 늘 예수님 만날 때를 기다리길 원합니다.
(재림하실 예수님을 기다려야 합니다. 또 우리가 세상의 삶을 마치고 가서 주님을 만날 때를 사모해야 합니다.)
3) 무엇보다 성령님으로 충만하길 원합니다.
(우리의 행동 원리, 행동 에너지가 딱딱한 회의에서 도출되지 않고, 기도하는 중에 성령님의 감동으로 움직이길 원합니다.)
<나눔3> 우리 교회가 떠오르는 태양과 같은 교회가 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잠시 생각해보며 함께 나눠봅시다.
❑ 함께 기도
- 초대교회가 가지고 있었던 신앙의 본질적 요소를 회복하기 위해 기도합시다.
- 구역 식구들과 이웃을 위해(환우, 돌보는 자, 어려움을 당한 자, 사별한 자, 시험을 앞둔 자, 직장을 구하는 자, 한국교회, 선교사, 신학교, 북한, 정치하는 이, 국군, 군목, 사회복지사 등)기도합시다.
- 교구 목회자와 교회를 위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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