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공과교재

구역모임교재 (2019년 9월 27일)

작성자
이영옥
작성일
2019-09-26 10:08
조회
304

시험에서 신뢰로

                                                                                                                                                9월 27일

[구역예배 순서] 사도신경 ➜ 찬송가 83장, 391장 ➜ 기도(구역식구 중) ➜

성경 봉독(마태복음4:5-7) ➜ 말씀 나눔 ➜ 기도제목 나누고 기도 ➜ 마무리기도 ➜ 주기도

들어가기

지난 한 주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경험들을 나누고, 서로의 마음을 여시기 바랍니다.

생각하기

지난 주 본문에서 예수님은 돌들을 떡덩이로 만들라는 시험을 받으십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에서 두 번째 시험을 받으십니다. 과연 예수님은 어떠한 시험을 받으셨을까요?

말씀과 나눔

     1.본문의 배경에 대해 알아봅시다.

1) 본문에는 예수님께서 메시아 사역을 시작하시기 전에 마귀에게 받으신 두 번째 시험이 나옵니다.

2) 시험의 내용은 무엇입니까?(5-6절 참조)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되었으되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3) 예수님은 마귀의 제안을 거절하시면서 어떤 말씀을 하십니까?(7절 참조)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나눔1> 만약 내가 예수님과 같은 상황이었다면 어땠을까요?

서로 나누어 봅시다.

      2. 성전에서 뛰어내려서는 안 됩니다.

1) 본문 7절에 나오는 예수님의 대답은 신명기 616절을 인용한 말씀입니다. 찾아서 읽어봅시다.

(“너희가 맛사에서 시험한 것 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시험하지 말고”)

2) 이스라엘은 맛사에서 하나님을 시험합니다. 어떤 시험이었나요?

(‘만약 반석에서 물이 솟으면 하나님께서 함께 계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함께 하시는 게 아니다’라는 시험이었습니다)

3)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사랑을 시험하고자 하는 본능이 있습니다. 그래서 종종 성전에서 뛰어내리는 어리석은 행위를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 모두를 사랑하십니다.

<나눔2> 혹시 여러분도 위와 같은 시험을 하신 적이 있습니까?

만약 그러한 경험이 있다면 서로 나누어 봅시다.

      3. 때로는 성전에서 뛰어내려야 합니다.

1) 하나님을 시험하기 위해 성전에서 뛰어내리는 행위는 나쁘지만,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나님의 거룩한 의지를 실행하기 위해 성전에서 뛰어내리는 행위는 좋습니다.

2) 복음의 불모지에 위험을 무릅쓰고 선교사로 나가는 사람, 안정된 직장을 버리고 목회자의 길을 나서는 사람, 가족의 핍박을 받으면서도 주일이면 어김없이 예배에 참석하는 사람 등등, 이 모두가 바른 목적으로 성전 위에서 뛰어 내리는 사람들입니다.

3) 하나님의 뜻이 분명하다면, 우리는 성전 꼭대기라 할지라도 거기서 뛰어내려야 합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도 이와 같이 행합니다. 창세기 222-3절을 찾아서 읽어봅시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두 종과 그의 아들 이삭을 데리고 번제에 쓸 나무를 쪼개어 가지고 떠나 하나님이 자기에게 일러 주신 곳으로 가더니”)

<나눔3> 우리 주변에는 위와 같은 용감한 성도들이 있습니다. 혹시 주변에 그러한 분들이 있다면 서로 이야기를 나누어 봅시다.

함께 기도
  1. 우리가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도록 기도합시다.
  2. 주님의 말씀대로 사는 충성된 구역이 되도록 기도합시다.
  3. 영락교회가 어떤 일이든 하나님이 명하시는 대로 행하여, 모든 교회의 본보기가 되기를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