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 기독교사대회가 2018년 2월 22일 영락교회 50주년기념관 드림홀에서 “화평하게 하는 기독교사”라는 주제로 열렸다. 김운성 목사의 “마음에 닿도록”이라는 개회예배 설교를 시작으로 전경호 목사의 특강과 정희성 간사의 공동체훈련, 학교별 연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이번 영락 기독교사대회를 통하여 기독교사로서의 사명을 되새기고 회복되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