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6일 수요1부 예배를 담당하는 할렐루야찬양대가 창립되었다. 지휘에는 안정현 선생, 반주에 박미라 선생, 대장에는 이영문 안수집사, 부대장에 임영환 안수집사, 총무에 공은경 권사가 임명되었다. 처음 찬양으로는 “은혜 아니면”(조성은 곡)을 불렀으며, 예배 후 교육관 4층에서 음악부와 함께 창립기념 다과회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