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영락목회자 홈커밍데이가 10월 29일(주) ~ 30일(월) 이틀간 본교회와 영락수련원에서 열렸다. 과거 영락교회에서 시무하였던 목사들과 현역 목사들이 함께 모여 축복과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영락교회를 거쳐간 수많은 목회자들이 한국교회를 어떻게 잘 섬기고 세워가는지를 다시 한 번 깨닫는 귀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