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2일 – 9월 5일(토)

설교 / 김운성 위임목사본문 / 이사야 53:5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