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집회

“예배의 본질을 지키는 세대” _ 2023년 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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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탁현수 목사본문 / 에스라 3:12~13, 시편 51:1~6,19

	에스라 3:12~13
12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나이 많은 족장들은 첫 성전을 보았으므로 이제 이 성전의 기초가 놓임을 보고 대성통곡하였으나 여러 사람은 기쁨으로 크게 함성을 지르니
13	백성이 크게 외치는 소리가 멀리 들리므로 즐거이 부르는 소리와 통곡하는 소리를 백성들이 분간하지 못하였더라
	시편 51:1~6,19
1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따라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주의 많은 긍휼을 따라 내 죄악을 지워 주소서
2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으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3	무릇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4	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하고 주께서 심판하실 때에 순전하시다 하리이다
5	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6	보소서 주께서는 중심이 진실함을 원하시오니 1)내게 지혜를 은밀히 가르치시리이다
19	그 때에 주께서 의로운 제사와 번제와 온전한 번제를 기뻐하시리니 그 때에 그들이 수소를 주의 제단에 드리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