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한 줄 간증문

밤중에 하나님께서 깨우셨습니다. 즉각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청주교도소 복역중인 탈북자 '우OO씨'에게 저의 간절한 기도와 편지를 썼습니다. 예배를 드리고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5월 4일에 만나 시편을 필사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성명
이OO
작성일
2019-04-16 10:45
밤 3시에 하나님께서 저를 두드려 깨우셨습니다. 즉각 무릎을 꿇고 기도하였습니다. 청주교도소 복역중인 탈북자 '우OO씨' 저의 간절한 기도 그리고 편지를 썼습니다. 예배를 드리고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5월 4일에 만나 시편을 필서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