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한 줄 간증문

생수의 강이 흘러 넘쳐 우리 자신을 온전히 드려 예배드림에 감사. 한 주일 주신 말씀 품고, 순종하며 삶의 자리에서 이웃과 더불어 기쁨을 누림에 감사.

성명
우OO
작성일
2019-04-16 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