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한 줄 간증문

3월 14일, 큰 아이의 생일 저녁식사 때 큰 아이가 새벽기도와 가정예배를 왜 드리지 않냐고 물었습니다. 그 한마디가 3월 15일부터 온 가족이 새벽기도와 가정예배를 드리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성명
장OO
작성일
2019-04-18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