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한 줄 간증문

이 아침 감격의 눈물을 흘립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를 수 있음이 얼마나 감격스러운지요.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큰 기쁨임을 고백합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성명
양OO
작성일
2019-04-26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