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한 줄 간증문

작년에 새로 등록한 새신자입니다. 인생을 찬송으로 비유하면 3절 중 2절을 부르고 등록하였습니다. 영락교회에서 인생의 3절을 부를 수 있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성명
김OO
작성일
2019-04-28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