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한 줄 간증문

늘 새벽 기도회를 오고 싶었지만 참석하지 못했는데 기도대각성 운동을 통해 이 자리에 앉으니 주님의 은혜가 한이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성명
이OO
작성일
2019-04-28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