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한 줄 간증문

남편이 수술받고 입원 중입니다. 기도 대각성운동 기간이 아니었으면 이겨내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기도의 자리에 있게 하심이 고난이 축복임을 조금은 알게 됩니다.

성명
김OO
작성일
2019-04-28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