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한 줄 간증문

오랜동안 관계 회복을 위해 기도했는데, 기도의 응답으로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벧전 4:8)" 말씀을 받았습니다. 새벽기도회의 말씀에서 용서와 사랑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니 확실하게 깨닫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성명

이OO

작성일

2019-05-05 06:31

« 오늘 아침엔 가슴이 너무 벅차서 기도를 할 수 없었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그 하나님께서 나의 아버지이십니다. 그 이름이 거룩하고 그 나라가 임하시다니..!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의 이름만 높아지시길 기도합니다.

오랜 시간 동안 미워하고 증오했던 회사의 옛 동료를 이제는 용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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