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한 줄 간증문

하나님, 너무 기뻐서 자꾸 눈물이 납니다. 심야기도에 원주에서 예배 드리러 온 사위와 딸의 모습을 하나님께서 보셨을 줄 믿고 감사합니다. 딸의 42번째 생일도 감사합니다.

성명
이OO
작성일
2019-05-05 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