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한 줄 간증문

기도가 깊어질수록 더욱 겸손하길 원하시는 주님, 영적으로 교만하여 남을 정죄하고 비난했던 어느 날 저녁에 갑작스럽게 양쪽 얼굴이 마비되었다가 회개할 때 응답으로 치료해 주셨습니다.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성명
신OO
작성일
2019-05-24 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