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한 줄 간증문

감사합니다. 3월 28일, 점심 설거지까지 마치고 눈붙인 사이, 어머니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온 집안이 부활을 확신하며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성명
김OO
작성일
2019-05-29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