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한 줄 간증문

120일 간의 기도를 통해 주님과 만나게 하시고, 영육의 회복을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또한 늘 깨어 기도하며 주님 말씀 안에서 겸손히 행하는 삶 되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이 기도의 시간이 이어지게 하실 것도 믿고 감사드립니다

성명

이OO

작성일

2019-06-01 10:48

« "하나님 뜻대로 하옵소서" 내려놓지 못한 것 움켜쥔 것. 두 손, 두 발 다들고 순복합니다. 하나님을 만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감사가 넘칩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라는 답을 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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