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한 줄 간증문

내 모든 것이 형편없는 것처럼 느껴져 괴로웠는데, 그런 나를 위해 주님의 몸과 피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명
OOO
작성일
2019-06-07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