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한 줄 간증문

금요기도회 시간에 본당에 비어있어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막연히 기도했었는데 이제는 성도들이 성전을 채우고 함께 찬양하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성명
OOO
작성일
2019-06-08 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