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한 줄 간증문

엄마와 동생이 이사갈 집을 위해 2년 넘게 기다려 왔는데, 이번에 모든 환경과 여건을 허락하시어 햇볕을 볼 수 있는 아파트를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성명
김OO
작성일
2019-06-09 0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