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한 줄 간증문

몇년 전 작은 일로 상처를 주고 받았던 집사님이 계셨습니다. 기도대각성 운동 중 기도하다보니 집사님께 먼저 화해를 하라시는 성령님의 재촉에 순종하여 어느 날 만나서 화해했습니다. 참으로 좋으신 주님 감사합니다.

성명
김OO
작성일
2019-06-11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