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한 줄 간증문

저의 능력오르론 하지 못할 새 단어로 기도하게 하시고 기도한 것을 가슴에 품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기대하는 새벽으로 걸음을 인도하셔서 저만의 스토리텔링이 많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성명
김OO
작성일
2019-07-11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