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한 줄 간증문

3년 전, 딸이 우울증을 앓고 있었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지만 하나님께 기도와 눈물로 기도하며, 그동안 편하게 살아온 것에 대해 회개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성명
문OO
작성일
2019-07-21 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