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한 줄 간증문

이 보잘것 없는 제가 기도실에서 기도 중에 예수님의 향기를 맡았습니다. 또한 예배 전에 똑같이 예수님의 임재의 향기를 맡았습니다. 병원에서도 동일하게 맡았습니다. 이제는 확실히 저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성명
정OO
작성일
2019-09-07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