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한 줄 간증문

구역의 한 성도님이 긴 세월 동안 교회에 출석하지 않았는데, 길가에서 만나 교회출석을 권유하였습니다. 어느 날 다시 권유하니 주일에 함께 예배를 드렸고,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그날까지 쉬자않고 신앙생활을 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성명
김OO
작성일
2019-09-11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