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한 줄 간증문

[생명] 먼 곳에서 온 반가운 친구와 함께 예배를 드리며, 말씀과 성찬식을 통해 다시 한 번 우리를 끝없이 사랑하시고 용서하시고 품어주시는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고 돌아갑니다.

성명
원OO
작성일
2019-10-20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