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공과교재

구역모임 교재(2024년 11월 29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5-01-24 15:53
조회
528
11월에서 12월로 가는 마음

[구역예배 순서] 사도신경 ➜ 찬송가 94장, 389장 ➜ 기도(구역식구 중) ➜ 성경 봉독(디모데후서 4:9-18) ➜ 말씀 나눔 ➜ 기도제목 나누고 기도 ➜ 마무리기도 ➜ 주기도

❑ 들어가기

지난 한 주간 어떻게 지냈는지 서로의 근황을 나누어보고, 서로를 축복하고 격려합니다.

❑ 생각하기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언제인가요? 또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말씀과 나눔

1. 오늘 본문은 사도 바울이 디모데의 로마 방문 요청 및 개인적 근황 내용입니다.

1) 디모데의 신속한 방문 요청 및 당시 사역자들의 재배치 상황을 통보합니다. 9-13

(‘9 너는 어서 속히 내게로 오라 10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고 11 누가만 나와 함께 있느니라 네가 올 때에 마가를 데리고 오라 그가 나의 일에 유익하니라 12 두기고는 에베소로 보내었노라 13 네가 올 때에 내가 드로아 가보의 집에 둔 겉옷을 가지고 오고 또 책은 특별히 가죽 종이에 쓴 것을 가져오라)

2) 구리 세공업자 알렉산더에 대한 경계를 합니다. 14-15

(‘14 구리 세공업자 알렉산더가 내게 해를 많이 입혔으매 주께서 그 행한 대로 그에게 갚으시리니 15 너도 그를 주의하라 그가 우리 말을 심히 대적하였느니라’)

3) 바울 개인의 근황과 심경을 피력하며 주의 구원에 대한 신앙고백과 송영을 합니다. 16-18

(‘16 내가 처음 변명할 때에 나와 함께 한 자가 하나도 없고 다 나를 버렸으나 그들에게 허물을 돌리지 않기를 원하노라 17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심은 나로 말미암아 선포된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모든 이방인이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짐을 받았느니라 18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나눔1> 만약 이 땅에서 시간이 일주일 밖에 남지 않았다고 한다면, 누구를 만날지, 어떤 일을 할지 이야기를 나눠보시고 그 이유에 대해서도 나눠보세요.

 

2. 성도는 언제나 11월 말에 서 있어야 하고, 11월 말을 사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1) 인간관계를 정돈해야 합니다. 9-12
(‘바울은 인간관계를 돌아보며 떠난 자, 남은 자, 올 자를 분명히 했습니다. 떠난 자인 ’데마‘는 세상을 사랑하여 떠났으나, ’그레스게‘와 ’디도‘는 사명을 위해 떠났습니다. 남은 자인 ’누가‘는 바울 곁에 신실하게 남았고, 올 자인 ’디모데‘와 ’마가‘는 바울을 돕기 위해 올 준비를 했습니다. 우리의 인간관계에도 떠난 자와 남은 자가 있습니다. 미움과 원망을 내려놓고, 떠난 이들을 주님께 맡기며 남은 이들과 사랑으로 협력해야 합니다.)

2) 물질에 대한 마음을 정리해야 합니다. 13

(‘바울은 필요한 물건(겉옷과 책)을 요청하며 단순하고 절제된 삶을 살았습니다. 우리도 탐욕을 버리고 필요한 것에만 집중하며 물질의 무게를 덜어야 합니다.)

3) 주님을 온전히 의지해야 합니다. 16-18

(‘바울은 인생의 끝자락에서도 곁에 서서 힘을 주시는 주님을 의지했습니다. 주님은 바울에게 힘을 주셨고, 모든 악에서 건지시며 천국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우리의 궁극적인 목적지는 천국이며, 주님의 빛을 받는 동안에만 우리가 아름다울 수 있습니다.)

  <나눔2> 인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우리와 함께하시는 분은 오직 주님뿐입니다. 내 마음을 더욱 주님으로 채우기 위해 무엇을 할지 이야기 나눠보세요.

 

3. 11월의 끝자락에서 성도는 끝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깨어 있어야 하며, 본질에 집중하고 주님의 빛 안에서 겸손과 소망으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1) 하나님께 나아가길 원합니다.

(11월과 12월의 경계에서 우리는 삶을 점검하며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인간관계는 사랑과 용서로 정리하시고, 물질은 단순함과 절제로 다스리시며, 신앙은 주님을 신뢰하며 끝까지 천국을 바라보며 하나님께 나아가길 원합니다.)

2)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경각심을 깨어있길 원합니다.

(11월 말입니다. 끝을 생각하며 겸손하게, 얼마 남지 않은 찬란한 아름다움을 드러내길 원합니다. 단풍은 빛을 받는 동안에는 아름답지만, 해가 지고 나면 칙칙한 어둠에 파묻힙니다. 우리가 아름다운 것은 주님의 빛을 받는 동안뿐입니다.

3) 주님만 바라보길 원합니다.

(주님께서 12월에는 성탄하여 우리에게 다가오십니다. 다음 주일부터 대림절이 시작합니다. 끝을 바라보며, 그 끝을 넘어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는 마음, 이것이 11월에서 12월로 걸어가는 성도의 마음입니다.)

<나눔3> 2024년의 남은 한 달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 위해 무엇을 할지 생각해 보시고 이야기 나눠보세요.

 

❑ 함께 기도
  1. 11월 말을 사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영락교회와 성도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2. 구역 식구들과 이웃을 위해(환우, 돌보는 자, 어려움을 당한 자, 사별한 자, 시험을 앞둔 자, 직장을 구하는 자, 한국교회, 선교사, 신학교, 북한, 정치하는 이, 국군, 군목, 사회복지사 등)기도합시다.
  3. 교구 목회자와 교회를 위해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