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한 줄 간증문

약한 체력을 핑계로 오랜 기간 중단했던 전도를 나갔다가 앵무새와 산책을 나온 42세 자매를 만나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성명
오OO
작성일
2019-04-24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