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한 줄 간증문

바쁘다는 핑계로 성경이나 책을 한 번 못볼 때가 많았는데 몸을 아프게 하셔서 여유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성명
이OO
작성일
2020-04-03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