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집회
2025년 5월 2일(금)
묵상을 위한 본문 / 이사야 44:18
18 | 그들이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함은 그들의 눈이 가려서 보지 못하며 그들의 마음이 어두워져서 깨닫지 못함이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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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육의 눈을 떠서 안목의 정욕을 바라보다 보니
영의 눈은 어두워져서 하나님을 뵈옵지도 못하고
진리를 깨닫지도 못합니다
저희의 어리석음을 용서해 주시옵소서
영의 눈을 밝히 떠서 진리를 알게 하시고
세상의 온갖 욕망에 끌려
그것들을 우상처럼 숭배하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한 분 주님을 바라보는 것으로
기쁨과 감사의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주께서 저희와 함께 하심을 감사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