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집회
2025년 6월 18일(수)
묵상을 위한 본문 / 예레미야 8:18-19
18 | 슬프다 나의 근심이여 어떻게 위로를 받을 수 있을까 내 마음이 병들었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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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딸 내 백성의 심히 먼 땅에서 부르짖는 소리로다 여호와께서 시온에 계시지 아니한가, 그의 왕이 그 가운데 계시지 아니한가 그들이 어찌하여 그 조각한 신상과 이방의 헛된 것들로 나를 격노하게 하였는고 하시니 |
기도
아버지 하나님
예레미야가 눈물의 예언자로 산 것은
그 시대의 아픔 때문이었습니다
사실은 평강하지 않으나
백성의 지도자들은 평강을 외쳤는데
그것은 다 거짓이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백성들은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숭배하고 악을 행하니
예레미야에게 아픔이 되었습니다
하나님 오늘 저희로 하여금
거짓된 평강에 속지 말고
저희 자신을 채찍질하고 회개하며
하나님 앞에 깨어있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