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집회
2026년 8월 13일 (목)
묵상을 위한 본문 / 욥기 18:4-5
| 4 | 울분을 터뜨리며 자기 자신을 찢는 사람아 너 때문에 땅이 버림을 받겠느냐 바위가 그 자리에서 옮겨지겠느냐 |
|---|---|
| 5 | 악인의 빛은 꺼지고 그의 불꽃은 빛나지 않을 것이요 |
기도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욥을 악인으로 규정하고
악인은 원래 이렇게 망하는 거라는 식으로
한 장 내내 쏟아붓는 빌닷의 말을 읽으면서
자기 자신에 대한 성찰이 빠져 있는 그의 교만과
도덕적 선악의 기준으로 모든 걸 판단하는
그의 어리석음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하나님 되시는 자리는
도덕적으로 희망이 없어 보이는 사람도
구원과 사랑을 입는 곳이요
도덕적으로 선해 보이는 사람도
하나님의 진노를 받기도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의 절대 기준을 알지 못하는 채로 말하는
어리석은 인간의 교만을 버리게 하시고
하나님 앞에서 각자가 자기 자신을
돌아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