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집회
2026년 8월 19일 (수)
묵상을 위한 본문 / 욥기 24:23-25
| 23 | 하나님은 그에게 평안을 주시며 지탱해 주시나 그들의 길을 살피시도다 |
|---|---|
| 24 | 그들은 잠깐 동안 높아졌다가 천대를 받을 것이며 잘려 모아진 곡식 이삭처럼 되리라 |
| 25 | 가령 그렇지 않을지라도 능히 내 말을 거짓되다고 지적하거나 내 말을 헛되게 만들 자 누구랴 |
기도
아버지 하나님
속 시원하게 규명되지 않고
풀리지 않는 삶의 수수께끼를 붙들고
씨름하는 욥과 그의 친구들을 보면서
오늘 저희들이 그러함을 깨닫습니다
눈앞에서 벌어지는 현실에 대해서
악인이 승하고 연약한 이들이 쇠하는
이 이상한 현실 앞에 고통하면서도
하나님께서는 개입하셔서
심판하실 것을 기대하는 마음이
그들에게 있었으며
또 욥은 자신이 받는 고통을
그 원인을 이해하지 못하는 아픔까지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결국 그 모든 것 속에 말씀하시고
답을 주신 것을 압니다
주여 저희들이 오늘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를 안고
신음할 때가 많이 있지만
하나님의 답을 기다리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시고
끝까지 하나님의 신원을 기대하며
부르짖는 기도를 멈추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